디티에스인포

우즈베키스탄 여행 1편..


케케케는 제가 일하는 사무실의 특성상..

1년에 세차례 정도 해외 출장을 갑니다.

 

금년엔 1월에 중국 항주엘 다녀왔구요.

9월엔 우즈베키스탄을 갔다왔고..

내년 1월엔 말레이시아를 갑니다.

 

그래서 그동안 케케케는 세계 여기 저기를 많이도 돌아다녔어요.

생각해보면 남미와 아프리카를 빼고는

거의 다 여행을 다닌것 같네요. 

 

이웃님들도 아시다시피..

얼마전 9월말에 우즈베키스탄 출장을 다녀왔었죠.

 

처음 가기전에는 중앙아시아쪽이 처음이라

설레이기도하고 그랬는데..

 

막상 가본 우즈벡은 관광 인프라가 안되어 있어서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거기에 이슬람 국가답게 거리엔 술집이나 유흥업소는

찾아볼수도 없고..

 

해가지면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이건 완전히 유령마을처럼..

조용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케케케가 누굽니까..

틈새를 찾아.. 놀건 다놀고 왔다죠.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보석..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올라갑니다.

 

 
9월 26일(일) 오후 5시.. 인천공항 Gate 12..
 저기..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간다죠.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날개 옆쪽이라 비행기 소음이 심합니다.
 
 
이륙하자마자.. 기내식이 나오네요.
 
 
옆자리 동료 직원이 시킨 해물..
 
 
케케케는 색다르게 소고기로..
 
 
해물은 구성이 괜찮은데..
 
 
소고기는 완전.. 제대로 엉망..
 
 
그나마 위안을 삼을수 있는건.. 연어샐러드가 괜찮았다는것..

 

 
그래서.. 요걸.. 빵에 끼워서..
 
 
요렇게 만들어 먹죠.. 풍부한 여행 경험.. 케케케...
 
 
창문 너머로 중국 어느 도시가 보이네요.
 
 
어느덧 해가 지고..
 
 
타슈켄트 공항 도착 1시간전에..
샌드위치가 간식으로 서비스 됩니다.
 
 
드디어 타슈켄트 공항 도착..
규모는 우리나라 제주공항 정도..
 
입국수속을 밟고..
대기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왔는데..
허걱.. 호텔이 너무 후집니다.
 
거기에 6층의 객실은 그나마 좋은데..
제가 묵게되는 7층의 객실은 완전..
앤틱수준..
 
 
싱글룸을 주문했건만.. 더블로 주고..

 
이건 호텔 수준이 아니고.. 모텔 수준..

 
이런 냉장고 보셨나요? 텅텅 비었다죠.

 
화장실도..

 
목욕탕.. 세면기도..

 
모두 모두 엉망이었다죠.
 
[같은 돈내고 이렇게 차별을 받아서야..]
 
2009/09/13 11:57 2009/09/13 11:57
top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