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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스파그린랜드


2월 마지막주 이모와 할머니의 학교 개학전에 다시한번

온천을 갔다. 이번에 간 곳은 퇴촌 스파그린랜드~~

지난번 이천보다 규모는 조금 작았지만 사람도 없고 이것저것 할 것 들이

더 많이 있었다. 실내외 미끄럼시설도 좋았고 음식도 이천에 비하면 많았고

무엇보다 찜질방을 함께 해서 그런지 먹는 부분이 자유로웠다.

 

 

실외 유수풀 그리고 놀이기구

실외에도 작은 이벤트탕들이 옹기종이 모여있었다.

한눈에 탁 들어와서 사람 찾을일은 없어 보인다.^^

대신 주말에 가면 완전실망일 것 같지만....ㅋ

야외 와인탕~

야외에서 많이 놀았는데도 감기안걸리고

아주 신나게 잘 놀다와서 다행이었다.

실외유수풀을 지나다보면 작은 공간들이 있는데

재웅군 여기가 자기 집이라며 좋아라 한다.

혼사서 발도 구르며 잘 떠다녔다. 이제 제법 컸다보다....

여기는 웅군이 엄청 좋아하는 장소~~~

실내와 실외가 나누어지는 곳..마치 세차장같아서 웅군은

자기 배(튜브) 가 세차하러간다고 계속 놀이를 했다.

실내미끄럼틀

실외보다 조금 낮고 안전한 미끄럼틀

혼자서 계속 미끄럼 삼매경이 빠져있었다.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한테 같이 타자고 직접 말도 했다.

이제 말이 통하는지 둘이서 계속 두개의 미끄럼을 차지하고 같이 탔다.

나중엔 집에 안간다고 쬐금 힘들긴했지만..ㅋㅋ

 

 

엄마랑..

헉 그런데 나의 몸매가 완전 이젠 임산부티 팍팍 난다.

사실 수영복도 배땜시 원피스 못입고 바지랑 나시수영복

입었는데 이것도 담에 오면 안맞을 것 같다.

 

 

 

할머니랑 이모랑 찜복을 입고.

아이들 찜복이 있어서 참 귀엽다.
 

 

 

찜질방에 있는 야외정원

발지압하는 수로가 있는 공간이다.

요목조목 좋았던 곳이다.

대욕장에도 야외정원이 따로 있고 이벤트탕도 많이 있었다.

지난번에 비해 더 좋았던 것 같다.

할머니랑 걷기..

난 발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웅군은 아프지 않다며

계속 걸어다녔다. 그래서 난 들어가버리고 할머니와 교체됨..^^

찜질방에서 놀기.

작은 흔들의자에 앉아서 계란이랑 우유로 간식중..~~^^

작은 찜질방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좋았다.

어린이용 흔들의자..

요런거 하나있었음 좋겠다.어른도 쓴다.그래도 끄떡없다

이제 좀 쉬자~~

아침부터 정말 많이도 놀아준 재웅군..

우리모두 잠시 누웠다.

아침에 갔었는데 나오니 이런 밤이 되었다.

가는길에 맛집이 많이 보여서 미리찜해두었건만 그 많던 청국장집을 다 지나쳐오구

오는 길에 많은차들로 붐빈 한 국수집을 찾았다.

간단히 따뜻한 도토리국수 한그릇먹고 왔다.

2008/09/10 10:41 2008/09/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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