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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네덜란드 1 vs 0 세르비아-몬테네그로


 Serbia & Mont 0 vs 1 Holland

 

오렌지군단의 베스트일레븐 입니다.
로벤-루드-반페르시 거의 3톱으로 나왔더군요^^
4-3-3 포메이션으로 세르비아전에 맞설 오렌지

경기초반에는 세르비아의 두명의 센터백인
크르스타지치드요로드예비치의 막강수비진이
네덜란드 3톱에 쉽게 뚫리지않아 과연 네덜란드
3톱이 뚫을수 있을까..?? 생각들더군요...;;;
 
하지만 오렌지에는 아르옌 로벤이 있었습니다.
크르스타지치와 드요로드예비치의 수비진을 단 한방의
킬패스로 뚫은 반 페르시와 아르옌 로벤.
이때부터 로벤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정말 로벤..로벤..로벤..의 쇼였습니다.
오렌지군단의 모든 공격은 로벤이.
세르비아의 수비수가 2~3명이 달라붙어도
어찌할줄을 모르더군요. 완전 날아다녔습니다.
대단...대단...대단...ㅋㅋ

그에 비해 루드의 모습은 많이 안 보이더군요.
공을 잡아도 세르비아 선수들이 2~3명씩 압박해오니;;
외로운 섬에 고립된 루드같았습니다.
다행히 로벤이 외계인 모드로 되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네덜란드 상당히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세르비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케즈만-밀로세비치 투톱으로 나온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하지만 이 둘의 공격방향은 너무 자주 겹쳤습니다.
심지어 전반에 나온 완전 럭키찬스 역시 이 두명이 꼬이는
바람에 동점골의 기회를 하늘로 날려보냈다는...
밀로세비치 보다는 교체투입된 지지치가 선발로 나왔음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물론 결과론적 이야기일뿐이죠^^
 
세르비아 선수중 그나마 맘에 들었던 코로만
잉글랜드 포츠머스 소속인 코로만은 이날 경기
전반전에 교체투입되었습니다.
후반전에 참 잘하더군요. 이 선수는 선발로 나왔어야합니다.
 
어쨌든 오늘경기의 MOM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르옌 로벤!!!
 
경기후 네덜란드 감독 반 바스텐 인터뷰
 
2008/05/02 19:07 2008/05/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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