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아이 민서를 위한 분홍색 원목 서랍장
레카로 카시트에 이어 우리 딸아이를 위한 서랍장을 소개합니다. ^^
woodcraft를 취미로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첫 딸아이를 위한 서랍장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9월말 출산 예정이어서 9월부터 작업에 들어갔지만 여차저차해서 결국 출산 후 완성했고 우리 안방에
또하나의 가구로 자리잡게된 우리 민서 서랍장을 소개합니다.
홍송 집성목을 사용했고 페인트는 흰색은 던에드워드 분홍색은 잘 모르겠당 - -;; 마감은 바니쉬로...
나사 체결방식으로 제작해서 제작 기간이 길지 않았던 듯...
라탄 바구니는 까사미아 제품 가격은 기억이... - -;;
똑같은 바구니 두 개가 양쪽에 들어가나 다른 바구니는 기저귀 수납용으로 밖에 나와있음.
페이트는 한 번만 칠해서 나무의 느낌이 살아나도록 했음.
이중 레일을 사용해서 튼튼함.
정리하기 전에 폰카로 찍은게 있었네요.
우리가 쓰는 가구보다 민서를 위한 가구여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고 신경써서 제작했네요.
최근에 싸구려 소파를 샀는데 그 냄새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는...
정말 비싼 가구가 아니면 그 재질이나 사용한 재료가 뭔지 알 길이 없어서 정말 불안합니다.
목공을 취미로 하는 한 계속해서 우리 딸아이 침대, 화장대, 옷장 등을 만들어 주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네요.
위 서랍장은 전부 원목(합판이 아주 극소수 사용)이며 마감재도 최대한 무해한 것으로 제작했습니다.
서랍을 열면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나구요. 우리 딸아이를 위한 서랍장이라 색도 분홍색을 선택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이상 민서아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