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무동~천왕봉~중산리
지리산 백무동→장터목→천왕봉→중산리 코스
네이버 산악회와 함께
4월 8일 04시20분~12시34분
백무동 주차장→참샘→장터목 산장(아침식사)→제석봉→통천문→천왕봉→로타리 산장→망바위→칼바위→중산리 매표소
전날 고된 자전거 라이딩으로 인한 성치 않은 몸으로 반신반의하며 떠난 지리산, 요령것 짐도 적게 가져가고, 현지에 도착후, 출발하기전 백무동 주차장에서 억지로 참 많이도 먹었다.
결국 밥심으로 끝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으...힘들었다.^^
보라80L 베낭을 메고 멋지게 올라오시던 분들앞에서 30L짜리 메고 슬슬~~ 올라가는 젊은이가 참 대견(?) 해보이기도 하셨을법 하다.
산행중 만난 루리님, 아리카님, 안개바람님, 마키님, 고길동님외 많은분들께 안산하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다.
5월11일부터 있을 지리산 종주(노고단→중산리)를 대비한 모임이었던 만큼, 중량짐에대한 적응훈련을 했어야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지만, 아쉬움이야 금새 또다른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즐거운 산행을 마친다.
04:00 신선한 아침공기와 따듯한 조명아래에서의 식사모습
오름길에서 써야할 에너지 보충시간^^~이때 먹었던 밥심으로 올라 갔나보다~
멋쟁이 안개바람님.
체격이 워낙 좋으셔서 보라80L를 메고계신데도 불구하고, 전혀 커보이지 않았다는.
뒤에계신 아니카님도 대단한 열정가. 반팔을 입고 천왕봉에 오르시는 괴력(^^;) 발휘.
8:45 장터목 산장에서의 식사시간. 압력밥솟에, 보쌈, 사골국, 카래, 제육볶음, 각종과일에 입과 코가 참 즐거웠던 시간.
고기는 이렇게 볶는것이여~~
어느 산님의 재빠른 손ㅋㅋㅋ 샤샤샥~~
천왕봉으로 가는길. 제석봉을 막 지나서 내림길의 시작 부분.
네이버 산악회 마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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