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이든
마운트 이든..
가이드 북에서 오클랜드에 온 관광객이라면 한번은 보고간다는 말을 보고 Mt Eden에 가보기로 결정..
참고로 여기 사람들은 에덴이라 안하고 이든이라한다....지도 상으론 꽤 먼거리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 북에는 K로드에서 도보 10분거리로 되어있었는데..
우린 걸어가기로 결정했다...아침 운동(?)삼아...실수였다...
내가 보기엔 딱 상암동 하늘공원 같다...아니 규모로 보자면 하늘 공원이 더 큰 듯 하다...
그리 힘들게 걸어 도착했으나 너무 기대를 했었나보다..이게 뭐야 하는 말이 먼저 나왔다..
위에 올라가긴 전 까진...
올라가는 중간중간 소들도 보인다...난 소도 보고 또 쪼금이라도 지름길로 가보겠다고 저 잔디밭으로 올라갔었는데..
사진에선 표현이 안되지만 그들보다 더 많은 덩이있다...난감하다...
넘 무모한것같아 그만뒀다...저렇게 보여도 굉장히 깊고 넓어 올라올 일이 더 걱정되었기에...
여기와서 느낀는건데...체력이 문제다...맘을 못 따라온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었나..조금있다보니 어떤 남녀가 내려가고 있었다..아니 내려간다기보다
거의 굴러가는 듯 했는데...
